210109_TIL (undefined 제대로 알기)

🍎 오늘 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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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습 & 심화 학습
이머시브코스 시작 이틀전,, 그 동안 배운 내용들을 다시한번 복습하면서 궁금했던 부분이나 이해가 잘 되지 않았었던 부분, 관련해서 더 알아보려고 했던 부분들을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보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두 가지이다.

깊은복사 더 알아보기
얕은 복사와 깊은 복사의 차이점에 대해 정리하다가 몇몇 재밌는(?) 주제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깊은 복사를 재귀를 사용해서 구현해볼 수 있다는 점, 또 JSON 메서드를 을 활용해서도 깊은 복사를 구현해볼 수 있다는 점이 제일 흥미로워서 이 부분들은 직접 함수로 작성해보기도 했다.

  
배웠던 개념들을 복습하던 중 undefined에 대한 의문점들이 있어서 그냥 오늘 한 번 제대로 알고 넘어가자는 마음으로 자세히 알아보게 되었다. undefined, null, empty 모두 '없다'는 뜻을 가진 비슷비슷해 보이는 개념이라 어떤 점이 다르고, 각각 어떤 상황에서 써야하는건지 정확히 숙지하지는 못하고 있던 것 같다. 여러 자료들을 찾아보고 정리해보니 이 중 undefined가 핵심이었다. 그래서undefined를 주제로, empty나 null와 비교하는 형식으로 찾아본 자료들과 생각들을 정리하고 블로깅했다.

 

🍎 기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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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defined 값이 반환되는 경우
1. 사용자가 '명시적'으로 지정하는 경우
2. Javascript 엔진이 반환하는 경우     
(값이 할당되지 않은 변수에 접근할 때, 존재하지 않는 속성(property)에 접근할 때, 함수에 return문이 없을 때, 호출되지 않는 함수를 실행할 때)

✔️ empty
empty = 비어 있는 상태 ⇒ 값이 존재하지 않음 ⇒ 속성에 접근 불가 ⇒ 순회 대상에서 제외!

✔️ null
사용자가 명시적으로 '값이 없다', '비었다'는 것을 표시하기 위해 할당하는 값, undefined는 값이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
(undefined도 명시적으로 값이 없음을 표시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지만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지양하자..!)

✔️ 하드웨어 스펙 향상 방법
스케일 업(Scale Up) : 컴퓨터 한 대에 CPU, RAM 등을 추가해 하드웨어 스펙을 향상시키기
스케일 아웃(Scale Out) : 컴퓨터 대수를 늘려 시스템을 증가시키기

 

🍎 더 공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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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riableEnvironment, Lexical Environment
✔️ OOP의 5가지 설계 원칙
✔️ RESTful API 
✔️ 메모리 구조